260218 수요예배 "두려움의 정체와 담대함의 근원" (막5:35-36)

by 분당선교교회 posted Feb 2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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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5:35-36

 

35 아직 예수께서 말씀하실 때에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들이 와서 회당장에게 이르되 당신의 딸이 죽었나이다 어찌하여 선생을 더 괴롭게 하나이까

36 예수께서 그 하는 말을 곁에서 들으시고 회당장에게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하시고

 

 

  마귀도 말을 한다. 그 목적은 사람에게 다른 것을 믿게 하고, 두려움을 주기 위함이다. 모든 두려움을 이기는 힘은 오직 하나님의 보내신 자 예수님을 믿는 믿음뿐이다. 딸의 죽음은 야이로에게 가장 큰 두려움이었으나 그 순간 주님은 야이로의 절망과 두려움을 평안으로 바꿔주셨다. 그것이 그분의 능력이다.

  여호수아가 이스라엘을 맡았을 때 여호수아의 상황은 녹록지 않았다. 모세는 세상에 없고, 가나안에 입성해야 하는 여호수아에게는 놀라우며 두려워할 만한 일들이 무수했다.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1:9)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도 마찬가지다. 맞닥뜨린 상황을 오직 믿음으로 이겨가야 한다. 우리는 두려움을 주는 마귀의 말이 아닌 믿음을 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요 네 구원자임이라”(43:1-3)

  모든 인생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말씀은 그 자체로 역사하지 않는다. 그 말씀을 신뢰하는 자에게만 그 말씀은 역사한다. 심령에서 믿음으로 확신이 될 때 그 능력이 나타난다. 변함 없으신 하나님의 말씀은 얼마든지 오늘날 우리에게 역사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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