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318 수요예배 "복음의 광대한 문을 여소서" (고전16:9)

by 분당선교교회 posted Apr 2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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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6:9

 

내게 광대하고 유효한 문이 열렸으나 대적하는 자가 많음이라

 

 

  하나님의 생각과 인간의 생각은 다르다. 바울이 에베소로 가려고 했을 때 하나님은 그를 막으셨다. 그리고 마지막 3차 전도여행에서야 에베소에 이르러 하나님의 큰 능력이 나타났다. 에베소교회는 바울의 인생에 가장 영광스럽고 아름다운 교회로 세워졌다. 젊은 시절의 바울은 그것을 알지 못했으나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미리 바라보시고, 예비하셨던 것이다.

  우리는 알 수 없더라도 누군가의 믿음은 살아있고, 하나님의 성령은 역사하고 계신다. 눈물과 기도로 씨를 뿌린 곳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역사가 있다. 하나님은 기드온의 삼백 용사처럼 깨어있는 사람들을 통해 그런 역사를 이루어가신다.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존재들과 대치하고 있고, 그들을 상대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영적으로 실패하면 모든 것을 빼앗기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성령은 교회 안에서 기도하는 사람들을 통하여 모든 일을 때에 맞게 역사하신다.

  하나님의 일을 반대하는 자들은 언제나 있다. “한 장관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하늘에 창을 내신들 어찌 이런 일이 있으리요 하더라 엘리사가 이르되 네가 네 눈으로 보리라 그러나 그것을 먹지는 못하리라 하니라.”(왕하7:2)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을 믿으며 광대한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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