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26 주일예배 "주기도문 합시다 (2) 너희의 아버지" (마6:7-9)

by 분당선교교회 posted Apr 30, 202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마태복음 6:7-9

 

7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8 그러므로 그들을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기도는 삶을 좌우하고, 오늘의 기도는 나의 내일로 나타난다.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와 하늘나라를 완전히 아시는 분이다. 예수님은 기도의 심장을 가진 분이시고, 기도의 원동력을 제자들에게 이식해주신 것이 바로 주기도문이다. 하나님 나라와 은혜의 모든 것이 주기도문의 6가지 주제 안에 다 들어있다.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6:8) 하나님은 사랑의 아버지시다. 그러나 천사를 통해서는 하나님 아버지를 전혀 알 수가 없다. “어느 때에도 아무도 하나님을 보지 못하였으되 아버지 품속에 계신 독생하신 아들께서 그분을 밝히 드러내셨느니라.”(1:18 킹제임스 흠정역) 오직 하나님의 아들만이 아버지를 보았고, 아시며, 그분을 우리에게 전해주셨다. 예수님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 아버지를 우리에게 드러내어 보여주시는 분이다. 우리는 예수님을 통하여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인격을 만난다.

  하나님 아버지를 알지 못했을 때 우리는 하나님이 두려웠으나 이제 우리에게 두려움은 없다. 천사들이 아닌 예수님을 통해 사랑의 아버지를 알게 된 후부터 우리는 두려움에서 완전히 해방됐고, 사랑의 아버지께 기도한다. 그분은 우리의 모든 필요를 알고 계시며, 주기도문은 이러한 전제에서 출발한다. 하나님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주기도문을 나의 기도의 원동력으로 삼자.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