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전서 2:11
사랑하는 자들아 거류민과 나그네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슬러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거류민과 나그네 같은.” 우리는 천국을 향해 가는 나그네인데, 이 땅을 지나는 동안 목적 없이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대신하는 사신과 같은 사람들이다. 이는 임무를 받고, 외국에 파견되는 외교관과 같다.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군인들이 자신을 절제하고, 전투에 임하는 것처럼 육체의 정욕에 대항해야 한다는 군사적 용어로서의 의미이다. 늘 하나님을 대항하는 육신의 생각에 우리는 전선을 유지하고, 싸워야 한다. 영혼과 마음을 점령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권위로 받아들이자. 그러면 그 진실하고 거짓 없는 말씀의 능력은 내 안에서 살아 역사하여 육신의 생각을 모두 물리치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