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람의 교훈, 소탐대실" (마4:8-11)

by 분당선교교회 posted Jul 1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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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4:8-11

 

8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9 이르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10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11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마귀가 예수님을 찾아와 거래를 제안했다. “이르되 이 모든 권위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 준 것이므로 내가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4:6) 마귀는 인간을 하나님과 분리하고, 영적으로 파멸시키는 것에 목적이 있다. 마귀는 인간에게 풍요를 줄 것처럼 하면서 하나님의 영원하고 참된 은혜를 떠나게 하고, 인간을 괴로움과 고통으로 몰아넣는다. 마귀가 예수님을 속이려 한 것이 성경에 기록된 것은 그것이 마귀의 일이기 때문이다.

  마귀는 미끼를 던진다. 그것은 아주 보기 좋고, 탐스러운 것이다.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3:6)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딤전6:9) 그러나 그 시험을 능히 이길 말씀이 있다. “내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는 나의 주님이시오니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하였나이다.”(16:2) 예수님만이 나의 기쁨이 된다면 어떤 것에도 마음을 뺏기지 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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