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일서 2:27
27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하나님이 누군가를 선택하셔서 기름을 부으신 이전과 이후는 아주 다르다. 이스라엘 백성은 이를 잘 알고, 하나님의 기름 부음을 매우 사모하며 소망했다. “너는 또 님시의 아들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왕이 되게 하고 또 아벨므홀라 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너를 대신하여 선지자가 되게 하라.”(왕상19:16) 하나님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변화시킨다.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그런 하나님의 기름 부음이 내 안에 있다. 신약 성도가 구약 성도와 달리 특별한 것은 참되고 거룩한 기름 부음이 심령에 계신다는 점이다. 이 진리를 믿는 자들에게 성령은 항상 역사하신다. “땅이여 들으라 내가 이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리니 이것이 그들의 생각의 결과라.”(렘6:19) 하나님의 능력은 늘 믿음대로 된다.
성령이 심령에 계시므로 우리는 모든 일에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고,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은 구약시대처럼 선지자를 찾아 외부에서 답을 구할 필요가 전혀 없다. 성령의 인도하심은 하나님의 자녀들의 심령 안에서부터 주어진다. 그 길은 모든 것을 주께 맡기고, 평안을 따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