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830 주일예배 "지혜로운 성도 (2) 하나님과 일치하는 언어" (막11:20-25)

by 분당선교교회 posted Sep 0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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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1:20-25

 

20 그들이 아침에 지나갈 때에 무화과나무가 뿌리째 마른 것을 보고

21 베드로가 생각이 나서 여짜오되 랍비여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랐나이다

22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2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25 서서 기도할 때에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라 그리하여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허물을 사하여 주시리라 하시니라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기 며칠 전 일이다. 말라버린 무화과나무를 보고 놀란 제자들에게 예수님은 중요한 말씀을 하셨다. “하나님 안에 있는 하나님의 믿음을 가지라.” 그것은 하나님처럼 말하고, 말한 것을 전혀 의심하지 않는 믿음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23) 예수님은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것 즉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가 어떻게 하늘의 성령과 권능을 힘입어 살 수 있는가를 가르쳐주셨다. 그것은 이다. 삶은 내가 하는 말에 지배받는다. 하나님의 말씀과 내 말이 같아야 한다. 세상의 어떤 문제들보다 하나님이 더욱 크시며, 하나님은 능히 큰일을 하실 수 있다. “너희 중 아무도 생명에는 아무런 손상이 없겠고 오직 배뿐이리라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27:22-25) 태풍 유라굴로에 의해 파선하고, 생명을 지키기 어려운 순간에도 바울은 믿음의 말을 하였다.

  예배만큼 중요한 것이 성도의 교제 즉 소통이며, 더욱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의 소통이다. 하나님과 소통하는 가운데 모든 문제는 해소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님의 말씀을 듣는 자의 삶은 몰라보게 달라진다. 들을 귀 있는 사람은 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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