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2:14-16
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15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16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으로 입혀질 때까지 이 성에 머물라 하시니라.”(눅24:49) 주께서 하늘로 올라가시며 우리에게 부탁하신 것은 복음의 증거이고, 이를 위해 약속하신 것은 성령의 임재다.
성령의 임재로 우리는 주님의 마음을 갖게 된다. 그것은 나를 살리는 내 영혼의 심장이다.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겔36:26)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고전13:2) 주의 마음이 없으면 죽은 사람과 같다. 즉 살아있는 증거는 심령 안에 주님의 마음이 있는 것이고, 그런 사람이 그리스도인이다.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주님의 심정을 가지고 기도하는 사람은 결코 정죄받지 않는다. 그는 하나님께 진실한 자로 인정받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