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다쿰, 소녀야 일어나라" (마9:23-26)

by 분당선교교회 posted Sep 1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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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9:23-26

 

23 예수께서 그 관리의 집에 가사 피리 부는 자들과 떠드는 무리를 보시고

24 이르시되 물러가라 이 소녀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 그들이 비웃더라

25 무리를 내보낸 후에 예수께서 들어가사 소녀의 손을 잡으시매 일어나는지라

26 그 소문이 그 온 땅에 퍼지더라

 

 

  야이로는 회당장이기 때문에 예수님을 잘 알았고,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 있었다. 야이로의 외동딸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야이로에게 말씀하시는 장면은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잘 보여준다. “회당장에게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5:36)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1:3) 하나님은 말씀하시는 분이다. 말씀하시는 그 하나님은 누구신가?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1:26) 그분은 바로 예수님이시다. “그들이 말하되 네가 누구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8:25) 예수님께서 대답하신 처음부터라는 것은 창세기 1장을 가리킨다. 말씀으로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바로 예수님이시다.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1:3)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야이로 앞에 서 계셨다. 어떤 모습, 어떤 환경이라도 예수님은 변함없는 하나님이시다. 그것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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