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920 주일예배 "지혜로운 성도 (5) 죽을 힘을 다해 쉬자" (히4:11)

by 분당선교교회 posted Sep 2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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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4:11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하지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은 6일 동안 힘써 일하시고, 7일째에 쉬셨다. 쉼을 처음 시작하신 분은 하나님이시고, 인간에게 쉼이란 하나님의 쉼에 참여하는 것으로서 일하지 않은 채 은혜로 받은 것이다. 그것이 인간의 쉼의 시작이고, 그것의 마지막 역시 하나님의 영원한 안식에 그분의 은혜로 참여하는 것이다.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나 일곱째 날은 큰 안식일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것이라 안식일에 일하는 자는 누구든지 반드시 죽일지니라.”(출31:15) 인간에게 삶은 늘 걱정과 어려움의 연속이며, 쉬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안식일을 엄격히 지키게 하신 것은 영원한 안식이신 예수님을 발견하게 하시기 위해서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11:28)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나의 모든 짐을 내려놓는 것이다. 예전의 예수 밖에서의 삶은 두렵고 배고픈 유기견 같았으나 이제 우리는 예수 안에서 참된 안식을 누린다. 세상의 모든 짐을 주께 내려놓고, 예수 안에서 편히 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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