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인들에게 (46)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고후 5:10)

by 분당선교교회 posted Jan 22, 202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2.1.21 새벽예배 설교입니다.

 

 

 

 

 

 

고린도후서 5:10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22:13) 하나님의 작정은 그대로 처음부터 끝까지 완전하게 이루어진다. 하나님은 작정의 핵심적인 부분을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맡겨주셨다. 복음을 전하는 직분은 가장 영광스럽고 아름다운 직분이다. 우리는 이 직분을 잘 감당하려고 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성령과 능력을 아낌없이 주시는 것은 소명을 잘 감당하게 하시려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설 날이 다가오고 있다. 열매는 하나님이 거두신다. 복음의 역사를 위해 기도하자.


Articles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