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9.27 새벽예배 설교입니다.
출애굽기 15:27
그들이 엘림에 이르니 거기에 물 샘 열둘과 종려나무 일흔 그루가 있는지라 거기서 그들이 그 물 곁에 장막을 치니라
엘림은 하나님의 복의 충만한 지경을 뜻한다. 홍해를 건너고 마라의 변화를 경험한 사람은 성령의 충만함을 통해 엘림에 이르러야 한다. 하나님께서 사랑의 자녀들을 위해 예비하신 온갖 좋은 선물들은 성령의 충만함을 통해 얻을 수 있다.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엡5:18) 세상의 달콤함에 빠지지 말고, 성령으로 충만하여 하나님께서 감추어두신 아름답고 좋은 은사들을 누리는 것이 엘림의 축복이다.
"소제" (레 2:1-3)
"첫 번째 제사, 번제" (레 1:1-9)
"순종과 은혜는 하나이다" (출 40:33-38)
"자원하는 마음" (출 36:3-7)
"신약 성도의 영광" (출 34:28-35)
"함께하시는 하나님" (출 33:1-3)
"헌신의 의미" (출 32:26-29)
"중보자를 찾으시는 하나님" (출 32:7-14)
"우상과 하나님" (출 32:1-6)
"대제사장의 직분" (출 28:1-3)
"하나님의 백성" (출 19:1-6)
"승리의 깃발" (출 17:14-16)
"기도의 능력" (출 17:8-13)
"므리바, 하나님과 다투다" (출 17:1-7)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양식" (출 16:1-4)
"엘림의 은혜" (출 15:27)
"쓴물이 단물이 되는 이적" (출 15:22-26)
"은혜로 사는 삶" (출 14:10-16)
"하나님의 소유" (출 12:40-42)
"유월절 어린양" (출 12: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