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0.19 수요예배 설교입니다.
사도행전 23:11
그 날 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언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
세상 사람들은 더 많은 물질을 소유하려는 욕심에 종노릇하고 있다. 우리는 그렇지 않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로써 세상을 위로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꿈꾸며 그것을 위해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