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0.31 새벽예배 설교입니다.
레위기 16:21-22
21 아론은 그의 두 손으로 살아 있는 염소의 머리에 안수하여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불의와 그 범한 모든 죄를 아뢰고 그 죄를 염소의 머리에 두어 미리 정한 사람에게 맡겨 광야로 보낼지니
22 염소가 그들의 모든 불의를 지고 접근하기 어려운 땅에 이르거든 그는 그 염소를 광야에 놓을지니라
법궤 뚜껑은 은혜의 보좌를 뜻한다. 대제사장은 보좌 앞에서 백성의 속죄를 모두 끝낸 후, 밖으로 나와 제단 앞에서 살아있는 염소에게 안수하고 다시 돌아오지 못하도록 광야로 멀리 보낸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예수님의 피로 모든 죄가 정결함을 받은 후에는 죄를 완전히 잊어버려야 한다는 뜻이다. 멀리 보내버린 죄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그리고 우리는 율법의 저주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약속의 땅" (신 11:11-12)
"복 그리고 저주" (신 11:26-29)
"지혜로운 신앙" (신 7:1-4)
"하나님의 선하신 뜻" (신 6:20-25)
"하나님을 설득하라" (신 5:23-26)
"인간의 고귀함을 알려주는 십계명" (신 5:1-3)
"도피성의 은혜" (신 4:41-42)
"하나님의 약속은 영적 승리로 적용된다" (신 4:1-2)
"승리하는 믿음" (신 3:28)
"므리바의 반석은 예수 그리스도시다" (신 3:24-28)
"공평과 정의를 행하라" (신 2:24-25)
"신명기는 모세의 유언" (신 1:5)
"형제를 판단하지 말라" (레 19:16)
"아사셀 양" (레 16:21-22)
"완전한 죄인은 완전한 의인" (레 13:9-17)
"정결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 (레 11:1-4)
"성령을 따라 하나님을 섬김" (레 10:1-2)
"임마누엘의 영광" (레 9:22-24)
"직분의 소중함" (레 9:22-24)
"화목제물" (레 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