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5.23 새벽예배 설교입니다.
마태복음 27:50-53
50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 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니라
51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52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53 예수의 부활 후에 그들이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휘장이 찢어진 것은 예수의 생명 안에서 하나님과 사람의 관계가 새로 맺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림이라.”(요일1:3)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녀이므로 예수 안에서 어떤 일이라도 할 수 있다. 휘장이 찢어짐으로써 우리에게 은혜의 보좌가 주어졌고, 하나님은 나의 기도를 통해 영광을 나타내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을 믿자. 나를 통해 하나님께서 위대한 일을 행하심을 믿자.
"하나님 나라의 주권" (막5:1-5)
"하나님의 뜻이 가장 중요하다" (막3:31-35)
"강한 자를 결박하라" (막3:22-27)
“가장 영화로운 부르심, 예수님의 12제자” (막3:13-15)
"죄인을 부르러 오신 그리스도" (막2:14-17)
"행복이 하나님의 뜻이다" (막1:40-41)
“병을 고치시는 주님” (막1:32-34)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가자" (막1:16-20)
"복음의 신을 신고" (마 28:18-20)
"임마누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 (마 28:18-20)
"우리는 어떻게 확신할 수 있는가?" (마 28:16-20)
"휘장이 찢어지다" (마 27:50-53)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마 27:45-46)
"구레네 시몬 이야기" (마 27:32)
"바라바를 놓아주심" (마 27:20-25)
"하나님의 합리" (마 27:3-8)
"유월절의 실상" (마 26:17-19)
“한 옥합의 향유” (마 26:7-13)
"양과 염소” (마 25:31-34)
"달란트의 비유" (마 25:2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