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5.29 새벽예배 설교입니다.
요한복음 15: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빌2:6) 예수님은 인간의 몸을 입고 세상에 오셨을 뿐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다. 그러나 그분은 우리가 죄인이었을 때 우리의 친구가 되셨다.
예수님에게 친구는 마음을 나누는 관계라는 뜻이다. 그분은 우리에게 자기의 진실을 드러내셨고, 순수하게 생명을 내어주셨다. 진리의 빛이 심령을 비추고, 주님의 마음을 가진 자가 되면 우리는 예수님의 친구이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13:34)
그분의 친구로서 그와 깊은 사귐을 갖자. 주님께서 나를 사랑하심으로 생명을 주심같이 나도 생명을 다해 주님을 사랑해야 한다. 주님은 오늘도 친구로서 나와 함께하신다.
“그리스도와 십자가의 증인” (고전2:1-5)
“십자가는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 (고전1:18-20)
"풍요로운 삶의 비결" (고전1:9)
“그리스도 재림의 아름다운 소망" (고전1:7-8)
“신실하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고백을 따라” (고전1:4-8)
"주께서 전하신 복음 그대로" (갈 1:7-9)
"하나님을 생각하고 그가 하신 일을 묵상하자" (마 7:7-11)
"절망 속에서 얻는 소망" (렘 29:11)
"하나님께 항복하는 지혜" (출 3:1-5)
"간사함이 없어야 인정하신다" (요 1:47-48)
"작품을 만드는 자" (롬 5:6-8)
"믿음에 대한 하나님의 견해" (롬 4:18-22)
"마음의 변화, 삶의 변화" (롬 12:1-2)
"내 평생 주의 이름만 위하여" (렘 45:5)
"영적 변화와 삶의 변화" (고전 10:20-22)
"정직한 마음의 창조" (시51:10)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 십자가” (고전 1:21-25)
“보편적 능력과 위임된 능력” (행8:14-20)
"친구 되신 예수님" (요 15:13)
"진리를 알면 자유를 얻는다" (요 8:31-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