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7.12 새벽예배 설교입니다.
베드로전서 5:6-7
6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너희 중 장로들에게 권하노니 … 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 억지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득을 위하여 하지 말고 기꺼이 하며.”(벧전5:1-2) 여기서 장로는 목사를 의미한다. 교회를 치리하는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은 목사에게 있다.
염려를 조금도 남기지 말고, 전부 주께 맡기자. 그 모든 일들에 각각 주께서 관여해주신다.
"신령한 지식을 소유하라" (벧후 3:18)
"새 하늘과 새 땅" (벧후 3:13-14)
"예수님은 나의 산성" (벧후 3:3-7)
"공의와 심판" (벧후 2:4)
"마음에 떠오르는 샛별" (벧후 1:16-19)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벧후 1:10-11)
"하나님의 본연의 목적" (벧전 5:10)
"마귀를 대적하라" (벧전 5:8-9)
"예수님을 신뢰하자" (벧전 5:6-7)
"선한 청지기" (벧전 4:10-11)
"영혼을 등불 삼으시고 살피신다" (벧전 4:4-5)
"삶을 선택하자" (벧전 4:1-2)
"세례의 의미" (벧전 3:21-22)
"하늘에 오르신 예수, 성도의 심령에 오신 성령" (벧전 2:9)
"나를 어떻게 정의하는가?" (벧전 2:9)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 (벧전 3:9-11)
"하나님과 아들은 같은 성질을 지니셨다" (벧전 2:22-24)
"창세 전 십자가의 계획" (벧전 1:18-20)
"믿음의 마지막은 혼의 구원이다" (벧전 1:8-9)
"연단의 목적" (벧전 1: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