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66:13-14
13 어머니가 자식을 위로함 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
14 너희가 이를 보고 마음이 기뻐서 너희 뼈가 연한 풀의 무성함 같으리라 여호와의 손은 그의 종들에게 나타나겠고 그의 진노는 그의 원수에게 더하리라
이사야는 이스라엘의 가장 절망적인 시대를 환하게 밝힌 선지자다. 하나님은 유다가 가장 연약할 때 유다의 힘이 되셔서 유다를 보호하셨다. 유다가 겪은 위기는 하나님의 은혜의 통로이다. 아무리 연약해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면 연약하지 않고, 아무리 기나긴 밤이라도 그 끝에는 새벽이 약속돼있으므로 연약함을 깨닫고 주님만을 의지해야 한다.
"하나님과의 일치를 추구하자" (사 66:13-14)
"예루살렘의 진정한 아름다움" (사 66:10)
"삶을 선택하라" (사 66:1-4)
"거룩한 성에 들어가기 위하여" (사 65:17-20)
"하나님의 신비" (사 65:1)
"승리의 약속" (사 63:3-6)
"하나님으로 일하시게 하자" (사 62:7)
"헵시바와 쁄라" (사 62:4)
"인간이 입을 수 있는 최고의 옷" (사 61:10)
“승리의 왕 그리스도” (사 61:1)
“성령이 임하심은” (사 61:1-3)
“성령 충만의 유익” (사 60:15-18)
“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음이라” (사 60:8-9)
"하나님의 인격의 실재" (사 60:1-3)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사 60:1-3)
“죄과를 떠나는 자” (사 59:19-21)
"회개의 문을 지나" (사 59:1-3)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금식" (사 58:5-8)
"하나님의 양심" (사 56:1)
"말씀이 임하시면" (사 55: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