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0:38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하나님은 선하시다. 악한 일을 행하는 존재는 마귀이고, 하나님은 마귀에게 괴로움을 겪는 이들을 고치시는 분이다. 모든 일에는 원인이 있다. 그러나 인간이 하나님을 탓하는 일들의 원인은 하나님이 아니라 선하신 하나님을 떠나갔음으로 인한 인간의 타락과 마귀의 역사이다. 오히려 하나님은 인간의 모든 죄를 예수님에게 담당시키시고 우리를 용서하셨으며, 지금까지도 마귀에게 눌려 있는 모든 사람을 불쌍히 여기사 마귀에게서 해방해주고 계신다. 어떤 일을 겪더라도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원망해서는 안된다.
"새 계명을 깨닫고 복이 오게 하자" (요13:34)
"하나님을 탓하지 말고 감사하자" (행10:38)
"예수님의 의를 힘입어" (롬5:17-18)
"부활에 소망을 두자" (고전15:19-20)
"모든 것이 은혜임을 알게 된다" (요9:1-5)
"평안은 어디에서 오는가" (요14:27)
"천국 열쇠를 소유하다" (마16:19)
"우리가 바라보아야 할 것" (마14:25-33)
“하나님은 우리의 행복을 원하신다” (눅5:12-13)
"나를 깊은 곳으로 인도하소서" (눅5:1-7)
“‘예’만 있으신 그리스도” (고후1:19-20)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요15:7)
“성탄에 관한 목자들의 간증” (눅2:8-14)
"지혜로운 성도는 마귀에게 틈을 내주지 않는다" (엡4:27)
"빛이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요1:4-5)
"소돔의 관원들, 고모라의 백성들" (사1:9-10)
"삶을 나누는 지혜" (고후1:6)
"육체의 소중함" (행2:17)
"하나님의 영으로 되는 일" (슥4:6)
"스스로를 진단하는 것이 지혜이다" (수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