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시57:1-5)

by 분당선교교회 posted Sep 0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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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7:1-5

 

1 하나님이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 영혼이 주께로 피하되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서 이 재앙들이 지나기까지 피하리이다

2 내가 지존하신 하나님께 부르짖음이여 곧 나를 위하여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께로다

3 그가 하늘에서 보내사 나를 삼키려는 자의 비방에서 나를 구원하실지라 셀라하나님이 그의 인자와 진리를 보내시리로다

4 내 영혼이 사자들 가운데에서 살며 내가 불사르는 자들 중에 누웠으니 곧 사람의 아들들 중에라 그들의 이는 창과 화살이요 그들의 혀는 날카로운 칼 같도다

5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이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나이다

 

 

  다윗은 하나님이 기름 부으신 유일하고, 영원한 왕이다. “네 집과 네 나라가 내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삼하7:16) 그러므로 다윗의 마음에는 하나님으로부터 온 확신이 가득했다.

  사람은 하나님을 모르는 채로 태어난다. 하나님은 낯선 분이시다. 친숙한 것에서 편안함을 느끼는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을 신뢰하고, 자기 삶을 맡길 수 있는가? 성경은 가장 낯선 분인 하나님이 어느새 나에게 가장 편안하고 친숙한 아빠, 아버지가 되시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57:7) 이제 우리에게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장소는 하나님의 품이다. 그 품 안에서 우리는 가장 귀하고 소중하며 사랑받는 존재다. 하나님은 성령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해주고 계신다. 하나님께 삶을 맡기면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를 받쳐주신다. 마음이 확정될 때 하나님의 은혜는 반드시 역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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