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인간이 아니시다" (시90:13-17)

by 분당선교교회 posted Nov 0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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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90:13-17

 

13 여호와여 돌아오소서 언제까지니이까 주의 종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14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이 우리를 만족하게 하사 우리를 일생 동안 즐겁고 기쁘게 하소서

15 우리를 괴롭게 하신 날수대로와 우리가 화를 당한 연수대로 우리를 기쁘게 하소서

16 주께서 행하신 일을 주의 종들에게 나타내시며 주의 영광을 그들의 자손에게 나타내소서

17 주 우리 하나님의 은총을 우리에게 내리게 하사 우리의 손이 행한 일을 우리에게 견고하게 하소서 우리의 손이 행한 일을 견고하게 하소서

 

 

  가데스 바네아에서 12명의 정탐꾼 사건 이후 모세가 지은 시다. “그들이 에스골 골짜기에 올라가서 그 땅을 보고 이스라엘 자손을 낙심하게 하여서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주신 땅으로 갈 수 없게 하였었느니라 그 때에 여호와께서 진노하사.”(32:9) 사람의 생각과는 달리 몸으로 짓는 죄보다 영적 죄가 더 크다. 이러한 죄는 영적으로 치명적이어서 하나님의 역사를 무너뜨리고, 하나님의 은혜에서 사람들을 멀어지게 한다.

  우리는 하나님을 인정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3:6) 사람과 달리 하나님은 영원하고 무한하신 분이다. 하나님은 말씀하신 그대로 역사하신다.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4:20-21) 아브라함은 나이가 들어갈수록 믿음이 약해지지 않았고, 말씀하신 하나님을 더욱 확신하였다.

  오늘날에도 10명의 정탐꾼처럼 영적인 죄에 빠져 하나님의 일을 저해하는 사람들이 많으나 우리는 그러한 죄들을 모두 걷어내야 한다. 변치 말고 끝까지 하나님을 인정하자. 그러면 하나님의 역사는 한순간에 나타난다.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이 우리를 만족하게 하사 우리를 일생 동안 즐겁고 기쁘게 하소서.”(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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