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는 빚진 자이다" (시109:1-6)

by 분당선교교회 posted Dec 0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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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9:1-6

 

1 내가 찬양하는 하나님이여 잠잠하지 마옵소서

2 그들이 악한 입과 거짓된 입을 열어 나를 치며 속이는 혀로 내게 말하며

3 또 미워하는 말로 나를 두르고 까닭 없이 나를 공격하였음이니이다

4 나는 사랑하나 그들은 도리어 나를 대적하니 나는 기도할 뿐이라

5 그들이 악으로 나의 선을 갚으며 미워함으로 나의 사랑을 갚았사오니

6 악인이 그를 다스리게 하시며 사탄이 그의 오른쪽에 서게 하소서

 

 

  가룟유다에 관한 기록이다. 이 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소홀히 여겨서는 안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시편에 기록하였으되 그의 거처를 황폐하게 하시며 거기 거하는 자가 없게 하소서 하였고 또 일렀으되 그의 직분을 타인이 취하게 하소서 하였도다.”(1:20)

  사탄은 사람의 생각을 이용한다.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라.”(13:2) “그 때에 예수를 판 유다가 그의 정죄됨을 보고 스스로 뉘우쳐.”(27:3) 가룟유다는 마귀가 주는 생각을 받아들였으나 일은 가룟유다의 생각과는 다르게 흘렀고, 마귀에게 속은 가룟유다의 결말은 비참했다.

  우리는 감당할 수 없는 은혜를 받았다. 창조주가 고귀한 생명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우리는 그 은혜에 빚진 자들이다. 우리를 사랑하신 그 사랑을 감사하며 겸손히 살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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