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0:1-7
1 내가 환난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내게 응답하셨도다
2 여호와여 거짓된 입술과 속이는 혀에서 내 생명을 건져 주소서
3 너 속이는 혀여 무엇을 네게 주며 무엇을 네게 더할꼬
4 장사의 날카로운 화살과 로뎀 나무 숯불이리로다
5 메섹에 머물며 게달의 장막 중에 머무는 것이 내게 화로다
6 내가 화평을 미워하는 자들과 함께 오래 거주하였도다
7 나는 화평을 원할지라도 내가 말할 때에 그들은 싸우려 하는도다
속이는 자에게 줄 것은 하나님의 심판이다.(4절) 사람은 자기 입술을 항상 경계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오늘날 우리 입술에 기름을 부으셔서 입술을 거룩하게 하시는 것은 하나님 나라의 일을 이루어가고, 또한 우리 삶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가는 열쇠가 된다.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막11:23) 주께서 말씀하신 산의 의미는 인간이 어찌할 수 없는 삶의 문제들을 말한다. 그러한 문제들이 없어지라고 말하고, 의심하지 않으면 그렇게 된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즉 주께서 채찍에 맞으심으로 질병이 나았다고 입술로 시인하고, 그렇게 믿는 것이 치유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재정적 문제도 마찬가지다.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빌4:19)
인간의 이성은 하나님의 말씀을 인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 입술에 기름을 부어주셨는데, 이는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이 하나님의 자녀의 입술에 주어진 것이다. 생각의 반대를 물리치고, 믿음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