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3:1-4
1 하늘에 계시는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2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 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 같이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
3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또 은혜를 베푸소서 심한 멸시가 우리에게 넘치나이다
4 안일한 자의 조소와 교만한 자의 멸시가 우리 영혼에 넘치나이다
상전의 손은 종들의 삶의 모든 것을 결정하므로 종들은 그 손을 아주 간절한 마음으로 바라본다. 우리는 그런 마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본다. 세상을 살아가며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의 조소와 멸시를 받을 때라도 유일한 소망은 하나님 한 분뿐이다. 어떤 일을 겪더라도 기도한 후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만을 바라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