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시128:1-6)

by 분당선교교회 posted Jan 0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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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8:1-6

 

1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2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3 네 집 안방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식탁에 둘러 앉은 자식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4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

5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너는 평생에 예루살렘의 번영을 보며

6 네 자식의 자식을 볼지어다 이스라엘에게 평강이 있을지로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사는 사람은 복이 있다. 노력한 만큼 결실한다는 것은 하는 일마다 잘되고 형통한다는 뜻이다.(2) 포도나무는 기쁨을, 감람나무는 생명력을 상징한다. 그에게 아내는 큰 기쁨이 되며, 자녀들은 충만한 생명력이 된다.(3)

  그러면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이란 무엇인가? 다윗의 수많은 찬송 시()들은 기쁨과 감사를 노래하고 있으나 실제 다윗의 삶은 기쁨으로 충만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의 삶은 고난과 눈물의 연속이었다. 그러나 다윗의 시가 아름다운 것은 어떤 일을 겪든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신앙의 고백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이란 고난이 없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러나 어두운 하늘에 떠오르는 해와 같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는 모든 어둠을 물리치는 의로운 해가 반드시 떠오른다.

  어려움이 있을 때 하나님께 감사하자. 하나님은 나의 생명이시고, 나의 모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거짓이 없는 완전한 진리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길을 걸어가는 자에게 하나님은 반드시 복을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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