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10:3-5
3 우리가 육신으로 행하나 육신에 따라 싸우지 아니하노니
4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며
5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이르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행16:9) 이 일로 인해 복음은 유럽으로 향했다. “거기서 빌립보에 이르니 이는 마게도냐 지방의 첫 성이요.”(행16:12) 루디아를 전도한 뒤 바울은 귀신 들려 점치던 여종의 일로 감옥에 갇혔으나 이 일은 빌립보교회의 설립으로 이어졌다.
“이에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행16:26) 빌립보교회는 성령의 강한 임재와 능력으로 세워졌다. 이는 모든 진을 파괴하는 폭발적이고 강력한 능력을 말한다. 그 능력 앞에 하나님을 부인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나타나심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바울이 유럽에서 복음을 전하며 맞닥뜨린 어려움은 그들의 이성적인 사고방식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능력은 사람의 이성과 심령을 완전히 변화시키는 강력한 능력이다. 낡은 집을 완전히 헐고 새집을 짓는 것이 좋은 것처럼 하나님 앞에 높아져 있는 마음과 지식을 모두 내어버리고, 성령의 능력으로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고 그 은혜로 충만해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