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5: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신실하심이다. 이는 처음과 중간과 끝이 변함없다는 뜻이다. “우리는 미쁨이 없을지라도 주는 항상 미쁘시니.”(딤후2:13) 사람은 그렇지 못하나 하나님은 변함이 없으시고, 그의 모든 말씀은 100% 진실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경험으로 깨달은 자들이 갖게 되는 것은 충성심이다.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20:24) 평생 자신을 채찍질하며 끊임없이 충성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던 바울은 마침내 순교를 앞두고는 끝까지 자기 믿음을 지킨 것을 기뻐하였다.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딤후4:7)
우리의 신앙생활은 경기장의 관중 같아선 안된다. 우리는 경주하는 자여야 한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향해 항상 달려가고 있어야 한다. 자기 십자가를 거부하는 것은 자기의 면류관을 포기하는 것이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가는 충성의 마음이 평생 변함없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