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6: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우리는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하나님을 대한다. “내 심령으로 섬기는 하나님이 나의 증인이 되시거니와.”(롬1:9) 신앙은 뜨거운 마음으로 해야 하고,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닌 믿음으로 바라보는 것으로 해야 한다. 성령의 역사가 없는 이유는 이성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한 가지 이유뿐이다.
“맹인이 보며 못 걷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환자가 깨끗함을 받으며 못 듣는 자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마11:5) 주께서는 복음의 증거를 뒤에 오실 성령께 부탁하셨다. 복음은 반드시 성령의 역사로 증거되어야 한다. 교회의 소망은 하나님의 성령의 물결이다. 그 물결이 능히 헤엄치지 못할 큰 강이 되어 흘러넘쳐야 한다.
“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요7:39) 성령의 역사가 없이는 어떤 곳에서도 어둠이 물러가지 않는다. 결코 교회를 대적하지 말자. 하나님의 성령은 교회 안에서 역사하신다. 성령의 역사를 기대하고 바라보며, 이를 위해 기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