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19:1-5
1 아합이 엘리야가 행한 모든 일과 그가 어떻게 모든 선지자를 칼로 죽였는지를 이세벨에게 말하니
2 이세벨이 사신을 엘리야에게 보내어 이르되 내가 내일 이맘때에는 반드시 네 생명을 저 사람들 중 한 사람의 생명과 같게 하리라 그렇게 하지 아니하면 신들이 내게 벌 위에 벌을 내림이 마땅하니라 한지라
3 그가 이 형편을 보고 일어나 자기의 생명을 위해 도망하여 유다에 속한 브엘세바에 이르러 자기의 사환을 그 곳에 머물게 하고
4 자기 자신은 광야로 들어가 하룻길쯤 가서 한 로뎀 나무 아래에 앉아서 자기가 죽기를 원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거두시옵소서 나는 내 조상들보다 낫지 못하니이다 하고
5 로뎀 나무 아래에 누워 자더니 천사가 그를 어루만지며 그에게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하는지라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거두시옵소서.” 바알 선지자 500명을 없앤 후에도 이스라엘은 여전히 변화가 없다는 사실에 엘리야는 깊은 좌절에 빠졌다.
하나님이 우리를 양육하심은 독수리가 자기 새끼를 양육함과 같다. 이는 우리가 믿음 위에 서고, 믿음을 갖도록 만들어가시는 것이다. 새끼가 아까워 품에 안고만 키우면 스스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된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인내하는 것을 배운다. 그러면 이루어지지 못할 것이 없다.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의 아버지시다. 그분은 언제나 숯불에 구운 맛있는 떡을 주시고, 물을 주시고, 어루만져 주신다. 믿음으로 일어나도록 격려하시고, 힘을 주시며 돕고 계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