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0:4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그들을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광야의 이스라엘이 물 때문에 모세와 다툰 것은 2번이다. 첫째는 출애굽 초기 르비딤에서였다. “내가 호렙 산에 있는 그 반석 위 거기서 네 앞에 서리니 너는 그 반석을 치라 그것에서 물이 나오리니 백성이 마시리라 모세가 이스라엘 장로들의 목전에서 그대로 행하니라.”(출17:6)
두 번째로 40년 후 가데스에서 같은 일이 일어났다. “지팡이를 가지고 네 형 아론과 함께 회중을 모으고 그들의 목전에서 너희는 반석에게 명령하여 물을 내라 하라”(민20:8) 그런데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지 않았다. “모세가 그의 손을 들어 그의 지팡이로 반석을 두 번 치니.”(민20:11) 반석에게 물을 달라고 말해야 했으나 모세는 반석을 두 번 쳤고, 하나님은 물은 주셨으나 이 일로 인해 모세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게 되었다. 이 일이 그만큼 중요했기 때문이다.
반석은 예수그리스도시다. 그분이 십자가에서 깨어지심으로 온 인류에게 그분의 생명이 흘러나오고 있다. 반석은 이미 깨졌고, 우리는 그 생명수를 달라고 말만 하면 된다. 이미 주신 은혜를 받는 것은 각자의 믿음대로다. “이에 예수께서 그들의 눈을 만지시며 이르시되 너희 믿음대로 되라 하시니”(마9:29) 하나님의 말씀은 실재하고, 그대로 역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