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5:21-24
21 옛 사람에게 말한 바 살인하지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2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23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24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진에 가까이 이르러 그 송아지와 그 춤 추는 것들을 보고 크게 노하여 손에서 그 판들을 산 아래로 던져 깨뜨리니라.”(출32:19) 하나님께서 직접 새기신 돌판에는 우상을 섬긴 이들을 죽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모세는 돌판을 깨뜨리고, 다시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였다. 그때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 예배이다. 하나님은 예배를 통하여 속죄와 회복의 은혜를 베푸실 것을 약속하셨다.
하나님은 예배를 통하여 큰 은혜를 베푸신다. 그러나 예배가 하나님께 상달되지 않을 수 있는데, 예수님은 이에 대하여 모든 사람과 화목한 후 예배하라고 가르쳐주셨다. 다른 사람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예배가 하나님께 거절될 수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형제를 대하는 태도를 보시고, 우리에게 그대로 행하신다. “너희가 각각 마음으로부터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나의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마18:35)
주님은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해주셨다. 은혜받은 사람이 어떻게 다른 이들을 매정하게 대할 수 있는가? 하나님은 예배를 통해 나를 완전히 새롭게 하실 수 있다. 그 은혜가 온전히 이루어지는 것은 나의 태도에 달려 있다. “서서 기도할 때에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라 그리하여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허물을 사하여 주시리라 하시니라.”(막11:25) 이 말씀이 바로 예배의 비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