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6:8-9
8 그러므로 그들을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주기도문의 능력은 효력이 크다. 의미 없는 말을 많이 반복한다고 하여 하나님이 기도를 들어주시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이미 알고 계시고, 세상을 살아가는 데 어려움이 많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를 세심하게 돌보고 계신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는 하나님이 절대주권을 가지시고, 온 세계를 통치하신다는 뜻이다. 보이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인간이 이 사실을 깨닫기란 쉽지 않다. 어느 정도 영적 기반 위에 서 있어야 하나님 아버지를 알 수 있으며, 눈에 보이는 것에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 아버지를 믿을 수 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 때에 가리켜 맹세할 자가 자기보다 더 큰 이가 없으므로 자기를 가리켜 맹세하여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에게 복 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하게 하고 번성하게 하리라 하셨더니.”(히6:13-14) 아브라함은 그 말씀을 믿었고, 그 믿음이 변치 않음으로써 마침내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다.
“그 기한이 차매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을 우러러 보았더니 내 총명이 다시 내게로 돌아온지라 이에 내가 지극히 높으신 이에게 감사하며 영생하시는 이를 찬양하고 경배하였나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요 그 나라는 대대에 이르리로다.”(단4:34) 다니엘 4장에는 느부갓네살 왕이 하나님을 깨달은 과정이 기록되어 있다. 우리도 하늘의 하나님을 알아가야 한다. 영원하시고, 선하신 하나님의 역사가 우리 삶에 이루어져 가도록 그분의 다스리심을 받자. 변함없이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으로 충만하자,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잠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