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6:10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하나님의 모든 권세와 능력은 ‘예수 이름’에 있고, 그 이름을 대신할 것은 하나님 자신뿐이다. 그러므로 그 이름은 매우 존귀하고, 영광스럽다. 하나님의 이름이 권세와 영광을 의미한다면, 하나님의 나라는 권능(두나미스)을 의미한다.
구약성경은 가나안에 하나님의 나라를 완성하는 것이고, 신약성경은 하늘에 하나님의 나라를 완성하는 이야기이다. 구약시대 하나님의 나라는 모형일 뿐이고, 참된 것은 하늘에 완성되는 나라이다. 예수님의 나라는 권능으로 임한다. “또 천사들에 관하여는 그는 그의 천사들을 바람으로, 그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느니라 하셨으되.”(히1:7) 하나님 나라의 권능들은 땅의 악한 영들과는 비교할 수 없이 강력하다. 사람들에게는 악한 영들이 역사하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의 권능의 필요성은 매우 크다.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마12:28) 우리의 삶에서 더러운 귀신들이 모두 사라져야 평안과 기쁨이 임할 수 있고,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속해야 하늘의 권능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주님은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셨고, 성령과 권능들이 임하고 있다. 그 능력으로 어둠의 속박이 모두 풀어지고, 영광의 나라가 임재하고 있다. 그 나라의 임재는 성결함과 사모하는 심령, 두 가지와 관련된다. 작은 것까지 주님의 인도하심을 구하자. 그런 사람은 천국이 실제가 되는 영광을 경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