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4:1-4
1 사랑을 추구하며 신령한 것들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2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3 그러나 예언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여 덕을 세우며 권면하며 위로하는 것이요
4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예언하는 자는 교회의 덕을 세우나니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막16:17) 방언은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이다. 방언은 신령한 은혜의 문을 연다.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방언 기도를 하는 자는 하나님의 손길에 의해 자기의 삶을 건축해간다. 군인이 전투에 임하며 자기 총을 총탄으로 가득 채우는 것처럼 자기의 삶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잘 건축해가려는 사람은 방언 기도를 많이 해야 한다. 방언 기도를 통해 담대함과 지혜로 자기 영혼을 가득 충전할 수 있다. 농사를 짓기 위해 자기 저수지를 가득 채워두고, 자기 연장을 잘 갈아두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다. 영혼이 잘 충전돼있으면 죄를 이길 힘을 얻고, 예배가 즐겁다.
“예언하는 자는 교회의 덕을 세우나니.” 예언(預言)은 ‘미리 말함’이 아니라 ‘맡겨 말하다’는 뜻이다. 이는 의사의 처방전으로 약을 받는 것같이 교회나 성도의 사정에 맞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는 것을 말한다. 즉 예언은 다른 이들을 유익하게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