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6:12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사람에게는 육체와 영혼이 있다. ‘진짜 나’는 육체가 아닌 영혼이며, 육체는 내가 사는 집이다. 그러므로 육체보다 중요한 것은 영혼의 상태가 어떠한가이다.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의 지식과 문화를 대할 때 그것이 과연 성경적이고, 하나님께 합당한지를 항상 분별해야 한다.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엡2:2) 세상의 지식은 하나님을 반대하고, 세상의 풍속은 마귀에게 속했다.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골3:10) 예수님의 피는 창조되지 않은 무한한 생명이다. 그 생명을 주신 것은 하나님의 형상에 이르기까지 영혼을 변화시켜주시기 위해서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갈4:19) 세상의 문화와 지식에 취하면 영혼이 변화될 수 없다. 생각과 감성이 세상을 따라갈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닮아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