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3:1-3
1 그 때에 세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말하되
2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
3 그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가 오실 길을 곧게 하라 하였느니라
예수님은 어떻게 인류의 죄를 뒤집어쓰셨는가? “아론은 그의 두 손으로 살아 있는 염소의 머리에 안수하여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불의와 그 범한 모든 죄를 아뢰고 그 죄를 염소의 머리에 두어 미리 정한 사람에게 맡겨 광야로 보낼지니.”(레16:21) 죄를 전가하는 방식은 제사장이 희생제물의 머리에 안수하는 것이다.
세례 요한은 인류를 대표하는 마지막 대제사장이다. “유대 왕 헤롯 때에 아비야 반열에 제사장 한 사람이 있었으니 이름은 사가랴요 그의 아내는 아론의 자손이니 이름은 엘리사벳이라.”(눅1:5) 만물의 창조자인 하나님의 아들은 사람에게 세례를 받으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그렇게 대속이 이루어진 후에야 인간은 완전히 정죄에서 벗어나고, 정결함을 얻었다.
우리의 죄값은 하나님의 생명으로 치러졌다. “성령이 그들 가운데 여러분을 감독자로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느니라.”(행20:28) 우리는 하나님의 피이자 생명이다. 한 사람의 영혼은 하나님께 가장 소중하고, 값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