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3:13-17
13 이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로부터 요단 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 하시니
14 요한이 말려 이르되 내가 당신에게서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15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시니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
16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17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하나님은 인간이 사는 이유를 정해놓으셨다. 우리는 예수를 위하여 산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롬14:8)
예수님은 아버지를 사랑하셔서 그 뜻대로 세례를 받으시고, 기꺼이 속죄 제물이 되셨다. 아버지께서 그것을 얼마나 기뻐하시고, 감동하셨는가가 성경에 기록되었다. 그리고 그 순간에 하늘이 열린 것은 인간이 사는 이유를 말해준다. 아버지와 아들이 서로 사랑하시는 관계 안으로 인간을 불러주신 것이다.
내 삶의 원동력을 하나님으로 바꾸자. 예수를 사랑하고, 예수를 위해 살자.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며.”(마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