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6:12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죄는 인간의 모든 것을 파멸시키는 힘이 있다.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죄로부터 완전한 회복을 주시기 위해서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일1:9) 모든 죄는 하나님 앞에 자백하는 순간에 사라지고, 하나님은 죄를 짓기 이전의 상태로 회복시켜 주신다. 그것은 모든 죄로부터의 자유를 의미한다.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롬2:1) 남의 죄를 비판하는 사람은 자신을 비판하는 것과 같다. 사람은 모두 같은 죄를 저지르며 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남을 용서하는 사람은 자기를 용서하는 것이다. 나에게 죄지은 자를 용서하는 것은 하나님도 내 모든 죄를 용서하신다는 영광스러운 확신이 된다. 그럴 때 성령의 역사로 충만한 회복의 은혜가 이루어지게 된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시126:3) 마음이 기쁨으로 채워지는 것이 중요한 것은 그럴 때 치유와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죄사함을 받은 영광스러운 확신은 삶의 모든 것을 회복시키는 하나님의 능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