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6:13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예수님은 나에게 생명을 주시고, 나는 그분의 생명을 받음으로써 예수님과 나는 하나가 되었다. 생명의 연결은 이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것이고, 이 영원한 관계를 끊을 수 있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창2:23) 아담이 자기 뼈로 만들어진 하와를 사랑했듯이 예수님은 자기 생명을 받은 자들을 사랑하신다.
예수님은 하늘의 보좌에 앉으셔서 만물을 발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 권세와 영광을 그 사랑하시는 자들에게 주셨다. 그러므로 교회는 만물 위에 세워져 있고, 예수님과 함께 하늘 보좌에 앉아 있다.(엡1.2장) 예수님과 우리는 하나이기 때문에 그분의 권세와 영광은 나의 것이다. 그리고 예수님과 하나 되었음의 의미는 영광의 자리에 우리가 주님과 함께 서 있음을 말한다. 이는 자기의 자리를 절대 지켜야 함을 뜻한다. 즉 하나님이 주신 나의 자리 즉 영광의 자리를 지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하나님은 작은 일에 충성하는지를 지켜보신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엡6:13) 성령의 충만을 받는 것은 나의 자리에 변함없이 계속 서 있기 위해서다. 마귀의 악한 역사에도 언제나 하나님이 세워주신 자리에 변함없이 서 있자. 그럼으로써 평생 성령으로 충만하고, 시험에 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