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1:2-6
2 요한이 옥에서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을 듣고 제자들을 보내어
3 예수께 여짜오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가서 듣고 보는 것을 요한에게 알리되
5 맹인이 보며 못 걷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환자가 깨끗함을 받으며 못 듣는 자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6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이스라엘의 제사장들은 오랜 세월 양을 데려다가 죄를 뒤집어씌우고, 죽이는 일을 해왔다. 그들은 그 이유를 알지 못한 채 행해왔으나 그 이유가 밝혀진 것은 이스라엘의 마지막 대제사장인 세례요한을 통해서다.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요1:29) 요한은 세상 모든 죄를 예수님께 뒤집어씌우고, 세례를 주었다. 그것이 요한의 사명이며, 요한은 그것을 큰 기쁨으로 받아들였다. “신부를 취하는 자는 신랑이나 서서 신랑의 음성을 듣는 친구가 크게 기뻐하나니 나는 이러한 기쁨으로 충만하였노라.”(요3:2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가서 보고 들은 것을 요한에게 알리되 맹인이 보며 못 걷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환자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먹은 사람이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눅7:22) 예수님은 세례요한에게 성경의 예언을 확인시켜 주셨고, 요한은 확신에 찬 기쁨으로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