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21 새벽예배 설교입니다.
고린도후서 5:10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계22:13) 하나님의 작정은 그대로 처음부터 끝까지 완전하게 이루어진다. 하나님은 작정의 핵심적인 부분을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맡겨주셨다. 복음을 전하는 직분은 가장 영광스럽고 아름다운 직분이다. 우리는 이 직분을 잘 감당하려고 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성령과 능력을 아낌없이 주시는 것은 소명을 잘 감당하게 하시려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설 날이 다가오고 있다. 열매는 하나님이 거두신다. 복음의 역사를 위해 기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