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22 새벽예배 설교입니다.
요한계시록 1:9
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를 증언하였음으로 말미암아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우리는 예수 안에 있는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고 있는 자들이다. 고난과 하나님의 나라와 인내가 예수 안에 있다. 주 앞에 가는 날까지 주와 함께 고난을 받고, 그 나라에 동참하며, 인내를 배우는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세상의 단꿈에 빠지지 말고, 평생 주님과 함께 십자가를 지고 의의 길을 걸어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