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5.25 수요예배 설교입니다.
디모데전서 1:6-7
6 사람들이 이에서 벗어나 헛된 말에 빠져
7 율법의 선생이 되려 하나 자기가 말하는 것이나 자기가 확증하는 것도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나님의 뜻은 깨끗한 마음, 선한 양심, 거짓 없는 믿음이다. 그러므로 그것이 우리 신앙의 목적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의 평안과 기쁨으로 늘 행복하다.
자기 자신을 늘 거울에 비춰봐야 한다. 주님을 대하는 마음에 이기심이 있다면 신앙생활의 기쁨이 없다. 내 속에 있는 모든 불순한 것들이 그리스도의 보혈로 청결함을 받을 때 하나님의 말씀은 비로소 빛으로, 생명으로 다가와 살아 역사하신다.
하나님의 나라는 깨끗한 심령으로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에게 임한다. 영혼이 온전해지고 깨끗해지면 예수를 믿는 행복으로 충만하게 된다. 사람을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의 행복으로 충만한 교회 생활, 신앙생활이 되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