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6.1 수요예배 설교입니다.
골로새서 1:13-14
1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하나님은 하늘보다 더 크시고, 하늘에서 우주는 작은 구덩이에 불과하다.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에 속했고,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입고 있다. 주의 나라를 위하여 사는 모든 자를 하나님은 기억하시고 생명책에 그 이름을 기록하시며, 그와 모든 자손에게 복을 베풀어주신다. 우리는 그 나라를 위하여 사는 복되고 영광스러운 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