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6.19 주일예배 설교입니다.
요한일서 2:1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여도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언어는 축복으로 주어진 것이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언어를 주신 이유는 하나님과 소통하고 대화하게 하시기 위함이다. 그러므로 언어를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따라 모든 것이 달라진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막11:22-23)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거짓을 말하지 말고.”(벧전3:10) 아름답고 좋은 언어를 사용하자. 하나님이 언어를 주신 것을 무가치하게 여기지 말고 하나님과 끊임없이 대화하자. 그 안에서 하나님의 큰 은혜가 넘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