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7.20 수요예배 설교입니다.
히브리서 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내가 말하는 것을 행하지 아니하느냐.”(눅6:46) 예수님을 나의 주님으로 받아들였다면 모든 거짓과 죄악, 교만을 버려야 한다. 그 후에 그리스도인이 된 증거로 세례를 받는 것이다. 그러나 삶이 변화되지 않고, 거짓에서 떠나지 않은 그리스도인이 많다. 우리는 신앙의 기초를 새롭게 해야 한다. 신앙의 기초는 예수님이 나의 주인이시라는 것이다.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주셨고, 모든 수치와 질병을 담당해주신 그분이 나의 주님이시다. 그리고 예수님이 삶의 주인 되신 증거는 타인을 용납하는 것이다. 용납은 너그럽게 대하고, 사랑하며 축복하는 것이다. 어떤 일이 있어도 주께 감사하고 영광을 올려드리는 삶을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