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9.21 수요예배 설교입니다.
요한복음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신약 성경은 영생을 말한다. 요한계시록 21장의 새예루살렘 성에 들어가 영생을 누리는 것이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주신 참된 복이다.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계22:14) 하나님께서 주신 영생의 약속은 영혼의 닻이다. 그리스도인은 지나가는 인생의 날에 소망을 두지 않고, 영생에 들어갈 날을 기다린다.
영생의 소망을 잃어버리면 타락하기 쉽다. 영생의 소망을 가져야 마지막까지 변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 계셔서 삶을 주관해주시고 믿음을 붙들어주고 계신다. 영생의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을 누리다가 영원한 생명에 들어가는 복에 이르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