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0.26 새벽예배 설교입니다.
레위기 10:1-2
1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께서 명령하시지 아니하신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하였더니
2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키매 그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은지라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만물을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분이다. 그는 인격을 가진 분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하나님의 방식을 따라야 한다. 오늘날 하나님은 성령으로 우리를 인도하신다. 성령의 감동을 따라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