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1.25 새벽예배 설교입니다.
신명기 31:3-7
3 여호와께서 이미 말씀하신 것과 같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보다 먼저 건너가사 이 민족들을 네 앞에서 멸하시고 네가 그 땅을 차지하게 할 것이며 여호수아는 네 앞에서 건너갈지라
4 또한 여호와께서 이미 멸하신 아모리 왕 시혼과 옥과 및 그 땅에 행하신 것과 같이 그들에게도 행하실 것이라
5 또한 여호와께서 그들을 너희 앞에 넘기시리니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명한 모든 명령대로 그들에게 행할 것이라
6 너희는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와 함께 가시며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실 것임이라 하고
7 모세가 여호수아를 불러 온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그에게 이르되 너는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이 백성을 거느리고 여호와께서 그들의 조상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들에게 그 땅을 차지하게 하라
하나님은 전쟁을 해본 적 없는 이스라엘에게 강하고 담대할 것을 요구하셨다. 이 말씀은 오늘도 우리에게 유효하다. 하나님의 모든 풍요와 부유함은 영적 승리를 통해 얻는다. “네 성문이 항상 열려 주야로 닫히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들이 네게로 이방 나라들의 재물을 가져오며 그들의 왕들을 포로로 이끌어 옴이라.”(사60:11)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사1:19) 하나님께 부유함을 구하고, 즐겁게 순종하자. 승리의 역사를 이루어가자. 그러면 하나님께서 만물의 풍요로움으로 축복하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