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2.1 새벽예배 설교입니다.
여호수아 2:23-24
23 그 두 사람이 돌이켜 산에서 내려와 강을 건너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나아가서 그들이 겪은 모든 일을 고하고
24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진실로 여호와께서 그 온 땅을 우리 손에 주셨으므로 그 땅의 모든 주민이 우리 앞에서 간담이 녹더이다 하더라
좋은 보고는 믿음의 고백이다. 성경의 말씀들은 은혜와 능력을 역사하기 위해 기록되었으나 인간의 이성은 하나님의 말씀을 부인하려 한다. 우리는 육신의 감각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다. 마귀는 인간의 합리를 가장해서 신앙을 무너뜨리려 하나 하나님의 말씀은 조금도 거짓이 없는 진리이다.